※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원작 게임 '바이오하자드(Bio Hazard)' 1, 2편을 실사화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전의 '밀라 요보비치'가 출연했던 의 속편이 아닌 리부트 작품으로서, T바이러스로 인한 대재앙의 최초를 다루었습니다. 아무래도 큰 예산이 들어가지 않았던 만큼, , 의 '카야 스코델라리오' 외에는 얼굴을 익숙하지만 조연으로 자주 볼 수 있던 배우들로 구성되며 무게감은 떨어지는 편이었습니다. 그럼 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액션, 공포 / 상영시간 : 107분 1998년, 거대 제약회사 '엄브렐러'가 철수한 후 바이러스로 인해 폐허가 된 '라쿤시티'. 고향으로 돌아온 '클레어'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