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햄버거 하면, 맥도널드, 버거킹이었다면, 요즘은 수제버거가 다시금 열풍이지 않나 싶다. 특히, 예전에는 투박하게 미국식 햄버거를 따라 했다면 요즘은 오히려 퀄리티가 좋은 것 같다. 이에 역삼역 근처에 위치한 국내 수제버거 맛집 을 방문해 즐겨보았다. (내 돈 내 먹) [ 위 치 ] 월-금 11:30-22:30 토-일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 내·외부&메뉴 ] 집중해서 찾지 않는다면 못 보고 지나갈 것 같은 강남파이낸스센터 뒤쪽 골목길에 위치해있었다. 유명한 수제버거 체인이라 그런지 찾기는 쉽지 않아도 점심시간 직장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수제버거 전문점답게 취향 따라 버거를 고를 수 있게 많은 메뉴가 있었다. 저렴하진 않지만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에 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