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생존 서바이벌을 다룬 긴장감 넘치는 영화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영화 , 을 통해 얼굴을 알린 '그레이스 펄튼'과 , 등에 출연한 '버지니아 가드너'가 주연으로 등장해 TV타워 상공에서 벌어지는 사투를 손을 땀을 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럼 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스릴러 / 상영시간 : 107분 암벽 등반 도중 사고로 인해 남편을 잃은 '베키'는 우울증에 걸려 알콜에 의지한채 살아간다. 그러던 중, 친구 '헌터'가 찾아와 함께 2,000피트(610m) TV타워에 올라가기를 제안한다. 그렇게 시작된 '베키'와 '헌터'의 도전! 모든 것이 순탄했던 그들의 등반!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