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어르신들의 오래된 노포로서 사랑받았다면, 지금은 SNS를 통해 젊은층 사이에서도 핫해진 잠원동 설렁탕 맛집 에 방문해보았다. (내 돈 내 먹) [ 위 치 ] 매일 00:00 - 새벽 00:00 *연중무휴 [ 내부 분위기 ] 동네 식당 분위기로 정겨움이 가득~! 단골처럼 보이는 어르신들과 SNS를 통해 찾아온 젊은 분들로 !북적북적! 음식이 빨리 나오기에 회전율은 좋은 편이었다. [ 맛보고 즐기고 ] 앉으면서 설렁탕을 바로 주문! 큼직한 뚝배기에 뜨근한 설렁탕이 빠르게 완성되어 나왔다. 파를 좋아하기에 파를 팍팍넣고 김치와 깍두기를 꺼내 먹기 좋게 썰어서 담아내었다. 소금 간 살짝하기~! 뽀얀 국물 안에는 소면과 소고기 수육이 가득 들어있었다. (먹음직!) 조금 심심하게 간을 했는데 이유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