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리'라는 요소를 활용하여 스릴 있고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 영화 를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존 크래신스키'이 영화의 감독이자 아버지 '리 애벗'의 역을 맡아 연출과 연기 두 마리의 토끼를 성공적으로 잡아내었습니다. 곧 개봉할 속편(2021.06.24 개봉 예정)을 보기에 앞서 감상을 추천드리면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스릴러, 드라마, 공포 / 상영시간 : 90분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숨 막히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 [ 주요 출연진 ] 이런 분들께 추천한다 "대사少 긴장감多" "드라마적 요소가 공존하는 스릴러 영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