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해외여행이 어려워 음식여행으로 대신해보았습니다. 음식으로 뉴욕(할랄 가이즈)과 밀라노(스폰티니) 여행~! 할랄 가이즈 뉴욕 대표 스트리트 푸드 는 뉴욕시 맨해튼의 스트리트 푸드로 시작해서 전 세계로 확장한 프랜차이즈. [Menu] 레드, 옐로로 디자인된 깔끔한 매장 뉴욕 여행 때마다 꼭 먹었던 할랄 가이즈! 과연 맛은 같을지 궁금했습니다. 위치는 강남역보다 신논현역에서 가까운 편이었고 1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할랄 가이즈의 메인 컬러인 레드와 옐로우로 디자인된 매장은 넓고 쾌적한 분위기였습니다. 핫소스는 사이드로! 일반 성인 남성에게 Small은 다소 부족하고 Regular 사이즈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제공해주는 핫소스는 생각보다 매운 편이니 매운 것을 싫어하시는 분은 빼 달라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