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등산 러버 조니입니다. 가을을 맞이해 지난번에는 인왕산을 다녀왔다면 이번에는 용마산과 아차산을 연계해서 다녀왔습니다. 찾아가기 좋고 경치가 좋아 사랑받는 산으로서 역시나 굉장히 많은 등산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용마산(龍馬山), 아차산(峨嵯山) 용마산 348m, 아차산 295.7m 총 등산시간 : 약 80분 (개인의 편차有) 난이도 : ★☆☆☆☆ "초보가 가기 좋은 산" "짧지만 멋진 풍경을 간직한!" 용마산역에서 출발! 이전 봄맞이로 용마산&아차산 연계 코스를 방문했을 때는 중계역을 통해 출발했기에 이번에는 용마산역에서 출발하는 정석적인 방법으로 이동했습니다. 2번출구에 나와 이정표와 다르게 180도를 돌아 하늘채 아파트를 지나 안쪽으로 진입! 쭉 올라와 빌라들을 지나가다 보면 왼쪽 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