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페인 출신 배우이자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아내로 유명한 '엘사 파타키' 주연의 넷플릭스 액션 영화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전직 군인 출신이자 핵공격을 지휘하는 '알렉산더(루크 브레시)'와 핵공격을 막으려는 'JJ콜린스 대위(엘사 파타키)'와 대결이라는 이야기는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지만, 임팩트가 부족한 두 주연에서 볼 수 있듯이 영화 자체로도 저예산 느낌의 아쉬움이 느껴졌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럼 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액션, 스릴러, 드라마 / 상영시간 : 96분 훔친 핵미사일 16기로 미국을 공격하려는 테러리스트들. 한 장교가 이들을 상대로 외딴 미사일 요격 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