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 , 등의 박진감 넘치는 영화들을 만든 '롭 코헨' 감독의 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저예산 영화인만큼 필모그래피는 많아 어디서 본 듯하지만 큰 역할이 없었던 라인업들로 구성되어 연기력과 임팩트가 부족해 아쉬웠던 재난 액션 영화였습니다. 에서 딸로 등장했던 '매기 그레이스'가 메인 캐릭터로 나섰다는 것을 보면 느낌 오시죠? 그럼 본격적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액션, 범죄 / 상영시간 : 103분 최악의 허리케인이 도시를 급습한다. 이틈을 틈타 금고를 털려는 범죄조직과 이것을 지키려는 재무부 특수요원 '케이시'와 기상학자 '윌'. 과연 이들은 6,500억을 지킬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