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존 폴로노'가 각본, 연출, 연기를 맡은 블랙 코미디 영화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존 폴로노'는 현재 미국 서부 LA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지만, 자신의 고향인 미국 동부 뉴잉글랜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나온 대표적인 각본이 2011년 "스몰 엔진 리페어(Small Engine Repair)"이고 영화로 만들어지기 이전 연극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입니다. 배우이기도한 '존 폴로노'가 직접 '프랭크' 역할로 연극과 영화 모두에 출연했습니다. 그럼 본 리뷰 출발~! 장르 : 코미디, 드라마 / 상영시간 : 103분 한자리에 모여 회포를 푸는 오랜 친구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