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마르 사이', '로랑 라피트' 콤비의 좌충우돌 프랑스 경찰물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10년만에 속편이 제작된 작품으로서, 기존 작품의 팬들에게는 반가운 일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본 리뷰 Go~ 장르 : 액션, 코미디, 범죄 / 상영시간 : 119분 절대 상극인 두 형사가 10년 만에 콤비가 된다. 분열된 프랑스의 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수사를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두 남자. 그곳에 도사리던 거대한 음모와 만난다. [ 주요 출연진 ] 이런 분들께 추천한다 "'오마르 사이'를 보는 반가움" "오랜만에 즐기는 코믹 투캅스" 이런 분들께 비추한다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