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 , 등을 제작한 '조 카나한' 감독의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 ,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제라드 버틀러', , 등 다양한 영화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프랭크 그릴로', 다양한 TV 시리즈에 출연한 새로운 신예 '알렉시스 로더' 등이 출연하며 일단 캐스팅에서 기본은 했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럼 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액션, 스릴러 / 상영시간 : 106분 사기꾼 '테디', 수배범 사냥꾼 '밥', 사이코패스 '앤서니' 최악의 범죄자 셋이 제 발로 경찰서에 모이고, 이에 수상함을 직감한 신입 경찰 '발레리'는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한편,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