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려하진 않지만 다양한 영화를 통해 얼굴을 비춘 노장들이 '톰 위팻', '제프 파헤이' 등이 이끌어 가는 액션 영화 리뷰를 간략히 해보려고 합니다. '17년 개봉작이지만 국내에는 '19년에 개봉되었던 작품이며, 저예산의 눈에 띄는 배우는 없지만 기대 이상을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본 리뷰 출발! 장르 : 액션, 서부 / 상영시간 : 89분 보안관 선거의 재선에 성공한 ‘클린트’와 낙선한 ‘올던’은 각자의 위치에서 마을을 지켜 나간다. 어느 날, 동료 보안관의 습격 소식을 들은 ‘올던’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하고, 사건의 배후를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 주요 출연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