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신바시] 로컬 스탠딩 초밥 맛집 <타치구이스시 아키라(立喰い寿司あきら)> 찐후기!(노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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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구이스시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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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맛집따라 길따라~
맛집러버 조니입니다!

오늘은 도쿄 신바시역 근처에서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소문난
스탠딩 초밥 맛집!!!

<타치구이스시 아키라(立喰い寿司あきら)>
방문 후기를 들고 왔어요.

그럼 한 점 한 점 즐거웠던 초밥 경험!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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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치 ]

*지하1층 안쪽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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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시간
매일 12:00 ~ 15:00, 17:30 ~ 21:30

⭐ 구글 평점: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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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보고 즐기고 ]

신바시역 5분거리 건물 지하에

위치한 아담한 스시집이었어요!

워낙 유명한 곳이기에 악명높은

웨이팅이 걱정되었는데...!

평일이며 날씨가 좋지 않았기에

대기없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

공지

참고로 저는 5시반 타임을 위해

5시 10분쯤 매장을 찾았어요.

스탠딩 테이블

자리는 닷지 스탠딩 8명정도

한번에 들어가 먹을 구조였어요.

입장전에 초밥 리스트를 주었고

미리 체크해서 주문하는 방식이었답니다.

메뉴

첫번째로 입장해

우선 시원한 생맥주 마시며

스시장인의 첫 점을 받을 수 있었어요.

생맥주

참치 중뱃살: 66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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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5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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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새우 다시마 절임: 5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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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143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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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금눈돔: 550엔

다시마 옥돔 : 660엔

개량조개: 770엔

피조개: 1100엔

기타 스시

정성이 느껴지는 초밥이었어요!

스탠딩은 가성비라 했는데 먹다보니...

음... 그렇게 저렴하게 생각드는 가격은 아니었어요.

물론 오마카세로 가면 더 많은 돈이 들어가니

이정도에 좋은 초밥을 맛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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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빠르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도쿄 신바시의 숨은 초밥 맛집이였어요!

✔️ 장점: 신선한 재료, 혼밥·혼술 모두 OK
❌ 단점: 매장 협소, 웨이팅 있을 수 있음

그럼 저는 다음 맛집 탐방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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