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그릴로 4

"캅샵: 미친놈들의 전쟁(Copshop, 2021)" 경찰서에 모인 미친놈들의 미친 싸움!

※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 , 등을 제작한 '조 카나한' 감독의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 ,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제라드 버틀러', , 등 다양한 영화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프랭크 그릴로', 다양한 TV 시리즈에 출연한 새로운 신예 '알렉시스 로더' 등이 출연하며 일단 캐스팅에서 기본은 했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럼 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액션, 스릴러 / 상영시간 : 106분 사기꾼 '테디', 수배범 사냥꾼 '밥', 사이코패스 '앤서니' 최악의 범죄자 셋이 제 발로 경찰서에 모이고, 이에 수상함을 직감한 신입 경찰 '발레리'는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한편, 같..

"더 퍼지: 심판의 날(The Purge: Election Year, 2016)" 퍼지 데이 계속되야하나 멈춰야하나 미국의 선택은?

※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투자 대비 고효율을 보이며 성공적인 수익을 창출을 하고 있는 퍼지 프랜차이즈의 세 번째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2편에 등장했던 배우 '프랭크 그릴로'가 이번 편에서는 대통령 후보 경호 대장 '레오'로 등장하였으며, 드라마 를 통해 잘 알려진 '엘리자베스 미첼', 1편과 2편 모두에 등장한 '에드윈 호지' 등이 출연했습니다. 영화 평론가들의 평가는 높지 않았지만 전 세계적으로 1억 1,8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럼 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액션, 스릴러, 공포 / 상영시간 : 109분 일 년에 단 한 번, 12시간 동안 무법의..

"더 퍼지:거리의 반란(The Purge: Anarchy, 2014)" 분노를 표출할 수 있는 12시간의 퍼지데이가 다시 시작되었다.

※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든 범죄가 허락되는 하루"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성공적인 수익을 창출했던 퍼지 프랜차이즈의 두 번째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전작과 비교해 3배 증가한 900만 달러의 예산으로 제작된 속편으로서, 1편에서는 집이 배경이었다면 2편에서는 확장된 공간인 LA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 1억 1,100만 달러 이상의 대박 수익을 올렸습니다. , , , 등 액션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랭크 그릴로'가 주연 '레오'역으로 등장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럼 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공포, 스릴러 / 상영시간 : 103분 시작된 퍼지데이, 차 고장으로 거리에 갇힌..

[넷플릭스] "겟어웨이 드라이버(Wheelman, 2017)" 일진이 꼬여버린 운전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범죄, 스릴러, 액션과 같은 장르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었던 '프랭크 그릴로'가 단독 드리블하는 영화 을 리뷰하겠습니다. '프랭크 그릴로'는 생각보다 필모그래피가 화려한데 비해서 대표작이 적어 아쉬운 배우입니다. 가장 익숙한 출연 작품으로는 , 였죠. 최근에 들어서는 단순 배우로서 영화에 출연하는 것을 넘어 직접 제작 또는 기획에도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리뷰할 영화도 본인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작품입니다. 그럼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범죄, 액션, 스릴러 / 상영시간 : 82분 / 미국 [ 주요 출연진 ] 이런 분들께 추천한다 "한정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스릴러" 이런 분들께 비추한다 "긴장감을 넘어선 지루함" 눈치 빠르신 분들은 이번 포스팅에 주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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