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과응보(因果應報)"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준 조지아 출신 '레반 바키아' 감독의 영화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예산에 익숙하지 않은 배우들로 구성된 영화였지만, 나름 감독의 의도를 잘 녹여낸 작품이었습니다. 그나마 '스펜서 로크(Spencer Locke)'는 시리즈에 출연했던 배우로 익숙한 편이지 않나 싶네요. 그럼 본격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액션, 범죄, 드라마 / 상영시간 : 110분 "내 여자친구가 잔인하게 폭행을 당하는 동안 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그 후 난 복수의 칼날을 갈아왔고 해야만 하는 복수였다." [ 주요 출연진 ] 이런 분들께 추천한다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