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강남역 근처 지나다닐때마다 중세분위기의 눈길가는 음식점이 있어 항상 궁금하던 중 좋은 기회에 근처에 약속이 생겨 약속장소를 이곳으로 정하고 방문해보았다. 이곳은 바로 !!! (내 돈 내 먹) [ 위 치 ] (매일) 15:00 - 새벽 01:00 ※ 장작구이류는 16:00(4시)부터 주문가능 [ 내·외부 분위기 ] 밤에 보니 더욱 다른 느낌의 외관! 밖에 장작구이 기계만 없었으면 '닭장작구이 전문점'인지 모르고 지나가지 않았을까 싶다. 중세시대 성을 들어가는 듯한 느낌의 문을 지나 입장! 외관만큼 내부 인테리어도 중세느낌으로 잘 꾸며있었다. 평일이긴 하지만 회사가 주변에 많기 때문인지 몰라도 회사원들이 굉장히 많이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참고로, 분위기와 다르게 주문은 '패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