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 , , 등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케이트 베킨세일'의 신작 액션 영화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시리즈에서 검은 단발머리로 강렬한 액션을 보여주었다면, 이번에는 금발의 단발머리로 돌아와 정의에 분노조절의 문제를 지닌 여자 '린디'역을 카리스마있게 소화했습니다. 이외에 의 '스탠리 투치', 의 '바비 카나베일', 의 '제이 코트니', 의 '데이비드 브래들리' 등 괜찮은 캐스팅을 보여주었지만 전반적으로 아쉬움을 남긴 영화였습니다. 그럼 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액션, 코미디 / 상영시간 : 91분 분노조절에 문제를 지닌 '린디'는 폭력성으로 인해 사회에 적응에 어려움을 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