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중 첫 번째 복으로 여름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초복에 맞춰 대표 영양식 '삼계탕'을 즐기기 위해 교대역 근처에 위치한 유명 삼계탕 맛집인 을 방문해 맛보았다. (내 돈 내 먹) [ 위 치 ] (매일) 10:30 - 21:40 (15:50 - 16:30 브레이크타임) [ 내부 분위기 ] '73년 서초시장에서 시작하여 교대 맛거리 안쪽으로 이동해 3대까지 이어져온 근본 있는 삼계탕집으로서 역시나 가게 앞은 수많은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약 30분 정도 대기 후 입장! (테이블링으로 대기 걸 수 있습니다.) 내부는 가득한 사람으로 복작복작했지만 한옥 분위기에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빠른 회전율을 위해서인지 자리를 치우는 동안 카운터에서 사장님께서 주문을 직접 받으셨고 3가지 삼계탕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