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오고 약간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국물요리가 당기었고 그렇다고 헤비하게 먹고 싶지 않아 결정한 오늘의 음식! 칼.국.수! 그렇게 강남역 근처 칼국수 가게를 검색해보았고 이곳! 를 방문해보았다. (내 돈 내 먹) [ 위 치 ] (매일) 10:00 - 22:00 [ 내부 분위기 ] 강남역 신분당선 4번 출구에 나와 음식점이 많은 골목 안에 위치해 있었다. 다들 비슷한 생각이었을까? 많은 분들이 있어 15분 정도 대기후 착석할 수 있었다. [ 맛보고 즐기고 ] 사실 막걸리를 마실 생각은 없었는데 주변에 전집도 있었고, 비도 오는 날씨라 급 막걸리를 한 잔하고 싶어 주문했다. 달달한 막걸리를 절반 정도 마셨을 때쯤 드디어 오늘의 메인 메뉴! 사골칼국수가 등장했다. 양이 많긴 했지만... 요즘 외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