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액션 느와르 영화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지난달말 선개봉했고 시리즈 역대 최고라고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았기에 국내개봉을 손꼽아 기다렸다가 개봉 2일 차에 보고 왔습니다. 거의 3시간에 육박하는 긴 러닝타임이었지만 역시 "존윅이다!" 싶은 타이트한 액션신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한 동안 박스오피스를 가 주도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본 리뷰 출발~ 장르 : 액션 / 상영시간 : 169분 죽을 위기에서 살아난 ‘존 윅’은 ‘최고 회의’를 쓰러트릴 방법을 찾아낸다. 비로소 완전한 자유의 희망을 보지만, 빌런 ‘그라몽 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