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턴트맨 출신 '제시 V.존슨' 감독과 액션 배우이자 무술가인 '스캇 애드킨스'의 여섯 번째 협업 작품인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피비린내나는 복수 영화로서 B급 액션이 돋보였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럼 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액션, 범죄 / 상영시간 : 87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케인’은 누군가의 모함에 의해 악명 높은 런던의 벨마쉬 교도소에 수감되고, 시시각각 도사리는 살해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리고, 우연히 누군가의 사주로 자신이 함정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처절한 피의 복수를 시작하게 되는데... [ 주요 출연진 ] 이런 분들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