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포스팅하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짧은 러닝타임을 가진 넷플릭스 단편 다큐멘터리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총기 참사로 아이들을 묻어야 했던 슬픔과 트라우마를 지닌 두 신부의 만남을 그린 입니다. 그럼 간략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다큐멘터리 / 상영시간 : 22분 "미국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Tribeca Film Festival 2018: Best Short Documentary 🏆United Nations Association Film Festival 2018: Grand Jury Prize – Best Short [ 주요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