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평범한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과 생각이 반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랑스 '제라르메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비평가상과 관객상을 받은 '쥐스트 필리포(Just Philippot)' 감독의 첫 장편 호러 영화인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넷플릭스에 배급권이 판매되어 대중들에게 공개된 작품으로서 본격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 상영시간 : 101분 식용 메뚜기 사육을 시작한 싱글맘 '버지니'. 기대만큼 번식은 되지 않고 수익도 떨어지는 현실에 좌절하던 중에 메뚜기가 피에 광분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고 자녀들을 위한 빠듯한 생계와 메뚜기 사육에 대한 열정은 점점 광분으로 변해버리는데... [ 주요 출연진 ] 이런 분들께 추천한다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