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든 범죄가 허락되는 하루"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성공적인 수익을 창출했던 퍼지 프랜차이즈의 두 번째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전작과 비교해 3배 증가한 900만 달러의 예산으로 제작된 속편으로서, 1편에서는 집이 배경이었다면 2편에서는 확장된 공간인 LA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 1억 1,100만 달러 이상의 대박 수익을 올렸습니다. , , , 등 액션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랭크 그릴로'가 주연 '레오'역으로 등장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럼 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공포, 스릴러 / 상영시간 : 103분 시작된 퍼지데이, 차 고장으로 거리에 갇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