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에선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 프레데터 시리즈 5번째 작품인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를 제작했던 '댄 트라첸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특유의 미스터리, 스릴감을 잘 녹여내었습니다. 프레데터와 맞서 싸울 여전사로 등장하는 여배우는 "앰버 미드썬더"로, , , 을 보신 분들이라면 익숙한 얼굴이지 않나 싶네요. '97년생의 젊은 배우로서 본격적으로 많은 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액션,공포,SF,스릴러 / 상영시간 : 99분 300년 전 아메리카, 용맹한 전사를 꿈꾸는 원주민 소녀 ‘나루’는 갑작스러운 곰의 습격으로 절체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