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자영업들이 휘청휘청할 때도 문정성시(門前成市)를 보여준 몇 음식점 중 하나로서, 우대 갈비를 시그니처 메뉴로 팔고 있는 삼각지역 맛집! 을 일 년 만에 다시 한번 방문해보았다. (내 돈 내 먹) … ※사진이 다소 많음※ [ 위 치 ] (매일) 12:00 - 21:00 [ 내.외부 분위기 ] 작년 첫 방문 때 너무나 만족했었고, 오랜만에 친구와 기력회복겸 재방문해보았다. 운영시스템을 간략히 소개하면, AM11 : 명단 작성 시작 PM12 : (명단 순서에 맞춰) 식사 시작 워낙 더운 날이라 설마란 생각으로 오전 10시 반쯤에 도착했는데... 일 년 전보다 더 인기가 많아진 듯?! 엄청난 길이의 줄이 이미 있었다. 오전 11시 25분 돼서야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그런데... 오후 4시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