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루크 2

[추천영화] "더 레슬러(The Wrestler, 2008)" 마지막이 될 수 있는 80년대를 주름잡던 한 레슬러의 목숨건 한판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슴 먹먹해지는 감동이 있는 묵직한 영화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 , 등 멋진 영화를 만든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감독을 맡았고, 한때 미남배우였지만 복서로 활동하며 망가진 얼굴을 고치다 성형중독으로 내리막길을 걷던 '미키 루크'가 스크린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작품입니다. 그의 굴곡진 인생만큼이나 영화 속 캐릭터와 유사해 더욱 울림이있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럼 본격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액션, 드라마 / 상영시간 : 109분 [ 주요 출연진 ] 이런 분들께 추천한다 "마음이 웅장 해지는 영화를 찾으시나요?" "돌아온 '미키 루크'의 인생작" 이런 분들께 비추한다 "약간의 잔혹성과 선정성" *국·내외로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 '미키 루크'의 성공적인 복귀와 인정받은 작품성 노련..

"신들의 전쟁" 오히려 300명의 스파르타에 막히는...

올해 초 우연히 "Immortals"라는 원제로 되어있었던 "신들의 전쟁"을 연말에 개봉한다고 해서 기대하고 기대했는데... 드디어 보았던 "신들의 전쟁"! 아쉬움만 남긴 것 같습니다. 300을 워낙 재미있게 보았기때문에 더욱 기대가 컸던 거죠... 좁은 길목을 버티고 있는 300명의 스파르타~!!!를 넘기는 무리였습니다. 그래도 전투신들은 300을 연상하게도 하고 나름 300의 제작진의 한핏줄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작, 명작은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화려한 볼거리가 있었던 영화입니다. 신들의 전쟁 (Immortals) 액션, 드라마, 판타지 | 미국 | 110분 | 2011.11.10 타셈 싱 헨리 카빌(테세우스), 미키 루크(하이페리온 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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