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전쟁에 참여했던 호주군이 겪은 가장 치열했던 전투인 '롱탄 전투'를 영화화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의 '안두인 로서'역으로 잘 알려진 호주 출신의 '트래비스 핌멜(Travis Fimmel)'이 보병 4중대를 이끄는 '해리 스미스' 소령으로 출연해 열연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럼 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액션, 전쟁, 드라마 / 상영시간 : 118분 1966년 8월, 고무 농장 롱탄으로 출격한 '해리 스미스' 소령이 지휘하는 보병 4중대는 적을 마주치고 전투를 벌이지만 1개 소대 정도라고 예상했던 적의 병력은 생각보다 많다. 과연 이들은 힘든 상황 속에서 살아남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