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 , 등 약간 고어스러운 작품을 잘 만들어내는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일라이 로스'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서, 15세 관람가인 이번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잔인함이 간간히 섞여 있었습니다. , , 등을 출연한 '빈센트 도노프리오', , 등 출연한 '엘리자베스 슈'와 현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여자 친구로 더 유명한 '카밀라 모론' 등이 출연했습니다. 그럼 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액션, 스릴러 / 상영시간 : 107분 범죄자들이 아내와 딸을 잔인하게 공격했다. 복수심에 불타는 외과의사 '폴 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