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파라과이 축구를 하는 날! 축구 볼 땐 치킨과 맥주가 최고의 조합이기에 퇴근 후, 친구들과 사당에서 접선해 사당의 동네 주민들 사이 맛집이라는 을 방문해보았다. (내 돈 내 먹) [ 위 치 ] 매일 12:00 - 24:00 (주차는 건너편 공용주차장 추천!) [ 내·외부 분위기 ] 사당역 5, 6번 출구에서 5분 정도 걸어서 안쪽에 위치한 계성치킨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동네에 오래된 치킨집이지만 간판을 새로 하고 내부도 수리를 중간에 하셨는지 깔끔했다. 생각보다 치킨 메뉴도 다양했고 일단 시작으로 인기 많은 "간장마늘치킨"을 주문해보았다. [ 맛보고 즐기고 ] 이 치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주문과 동시에 신선한 닭을 튀겨준다는 점이다. 이렇기에 치킨을 받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리는 (약 2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