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커피는 국룰이지 않나 싶다. 여유롭게 서해바다를 즐기며 커피 한잔 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으로, 리조트 라르고빌에 위치한 였다. (내 돈 내 먹) [ 위 치 ] (매일) 09:00 - 20:30 주차 가능 [ 외·내부 분위기 ] 단독 카페가 아닌 강화도 호텔&리조트 '라로고빌'의 '하버하우스'에 위치한 카페였다. 덕분에 넉넉한 주차공간이 있어 어렵지 않게 주차할 수 있었다(무료). 들어가면 일자형 복도에 한쪽으로 서해바다와 석모도가 보이는 경치가 눈에 들어왔다. 생각보다 협소하다고 생각했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니 2층으로 추가 공간이 있었다. 카운터 앞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한 후 받아가는 시스템! 1층에는 좌석이 많지도 않고 이미 주요 자리는 다른 손님들이 앉아있었기에 2층을 이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