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고 분위기 우아한 레스토랑에서의 만찬도 기분 좋지만, 오래된 노포, 어르신들의 성지와 같은 맛집에서의 한끼도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방문했던 이 그런 곳으로서 오랜기간 한 곳을 지켜오며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받는 곳이었다. ( 내 돈 내 먹 ) [ 위 치 ] 매일 09:00 - 23:00 [ 외부 분위기 ] 옛날식 랩핑 간판에서 볼 수 있듯이 외관부터 행당시장의 오랜 텃줏대감 느낌이 팍 들었다. 점심때는 칼국수드시는 어르신들로 한가득! >주문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