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 포로 구출을 실화를 그린 영화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독일 나치의 홀로코스트는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수없이 제작되어 잘 알려졌는데, 정작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 그려낸 영화가 많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하던 중 발견한 작품으로서 바로 플레이해서 감상해보았습니다. '벤자민 브랫', '제임스 프랭코' 등 탄탄한 배우들로 구성되었으며, 지금은 너무나도 잘 알려진 , '샘 워싱턴'의 20대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전쟁, 드라마 / 상영시간 : 132분 1945년 1월, 필리핀 '카바나투안' 포로 수용소에 수용된 500여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