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욕의 세계 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이 테러로 인해 무너지며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던 그날을 영화로 제작한 '올리버 스톤' 감독의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마이클 페나'가 경찰이자 생존자였던 '존'과' '윌'로 등장해 당시 참혹했던 현장을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주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드라마 / 상영시간 : 127분 9월 11일 평범했던 아침, 전세계에 충격적인 사건이 뉴욕에서 발생한다. 거대한 죽음의 무덤 속에서 생의 희망을 품고 끝까지 분투한 영웅들이 있었는데... [ 주요 출연진 ] 이런 분들께 추천한다 "충격적이었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