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릴러 2

"컨뎀드(The Condemned, 2007)" 단 한명만 살아남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게임쇼

※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B급 감성의 서바이벌 게임 영화 리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프로 레슬링하면 떠오르는 WWE가 소유한 WWE Studio에서 제작한 영화로서 전 레슬링 스타 '스티브 오스틴'이 주연으로 등장했습니다. 아마 WWE에서 제 2의 더 락(드웨인 존슨)을 만들어보자 한 것 같지만 영화판에서는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박스오피스에서는 그다지 좋은 반응을 이끌지 못했지만 비디오 시장에서는 나름 선전했던 작품입니다. 그럼 본격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액션, 스릴러 / 상영시간 : 107분 한 무인도에서 10명의 사형수들이 생존 서바이벌 게임을 벌이는 불법 인터넷 방송이 진행된다. 10명의 ..

[넷플릭스] "겟어웨이 드라이버(Wheelman, 2017)" 일진이 꼬여버린 운전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범죄, 스릴러, 액션과 같은 장르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었던 '프랭크 그릴로'가 단독 드리블하는 영화 을 리뷰하겠습니다. '프랭크 그릴로'는 생각보다 필모그래피가 화려한데 비해서 대표작이 적어 아쉬운 배우입니다. 가장 익숙한 출연 작품으로는 , 였죠. 최근에 들어서는 단순 배우로서 영화에 출연하는 것을 넘어 직접 제작 또는 기획에도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리뷰할 영화도 본인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작품입니다. 그럼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범죄, 액션, 스릴러 / 상영시간 : 82분 / 미국 [ 주요 출연진 ] 이런 분들께 추천한다 "한정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스릴러" 이런 분들께 비추한다 "긴장감을 넘어선 지루함" 눈치 빠르신 분들은 이번 포스팅에 주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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