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레이스인 용리단길! 무엇을 먹어야 잘 먹었다고 할까 고민하던 중 가정집을 개조한 듯한 아담한 크기의 고깃집이 맘에 들어 고민 없이 을 들어가 보았다. 젊은 청년들이 운영하는 돼지고기 전문점으로서 작지만 깔끔하고 정갈함이 돋보였던 곳이다. (내 돈 내 먹) [ 위 치 ] 매일 11:30~21:00 14:30~17:00 브레이크 타임 14:00, 20:30 라스트 오더 (매장 주차는 2대 가능) [ 외부 모습 ] 4호선 신용산역보다는 삼각지역 3번 출구에서 더 가깝게 위치해 있었다. 외관만 보더라도 빨간 벽돌의 가정집을 식당으로 개조한 듯해 정겨움이 느껴졌다. 화려한 간판 대신 빨간 벽돌 위에 심플하게 쓰여있는 이 맘에 들었다. 입구는 건물 우측 가정집! [ 맛보고 즐기고 ] 4인석 약 7 테이블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