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칭) 맛집헌터 조니입니다! 오늘은 한동안 유난히도 먹고 싶었던 멕시코 음식! 타코(TACO)를 맛보러 방문했던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내 돈 내 먹 ) [ 위 치 ] 화-일 12:00-22:00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 내부 분위기 ] 용산의 핫플레이스인 해방촌에 위치! 교통편이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서울 속 이국적인 감성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외관은 흰색과 붉은 글씨로 해변가에 위치한 음식점처럼 생겼다면 내부는 각종 멕시코 소품들로 꾸며져 멕시코를 간접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투박하지만 포장마차 테이블도 분위기에 한몫! 타코는 재료에 따라 3,000~4,000원대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시작은 코로나 맥주! [ 맛보고 즐기고 ] 주문 즉시 타코 제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