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프랭코 2

"그레이트 레이드(The Great Raid, 2005)" 미군 포로 구출 작전을 재현한 전쟁 드라마

※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 포로 구출을 실화를 그린 영화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독일 나치의 홀로코스트는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수없이 제작되어 잘 알려졌는데, 정작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 그려낸 영화가 많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하던 중 발견한 작품으로서 바로 플레이해서 감상해보았습니다. '벤자민 브랫', '제임스 프랭코' 등 탄탄한 배우들로 구성되었으며, 지금은 너무나도 잘 알려진 , '샘 워싱턴'의 20대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전쟁, 드라마 / 상영시간 : 132분 1945년 1월, 필리핀 '카바나투안' 포로 수용소에 수용된 500여 명의..

"디스 이즈 디 엔드(This Is the End, 2013)" 배우들의 약물검사가 필요한 찐 병맛 황당영화!

※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단단히 미쳐버린 '세스 로건'의 병맛 코미디 영화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단편 영화를 장편으로 각색한 작품(포스팅 중간에 단편영화 있음)으로서, 지구 종말이라는 상황 속에 펼쳐지는 코믹한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모든 출연 배우들이 전부 본인 역으로 등장하며, '엠마 왓슨', '리한나', '케빈 하트', '채닝 테이텀' 등 조연 및 카메오까지 화려했을 뿐만 아니라 의외로 신선했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럼 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코미디, 판타지 / 상영시간 : 106분 LA에서 6명의 친구들이 이상하고 어두컴컴한 집에 갇혀서 당황스런 사건에 휘말리는 코미디 영화. [ 주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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