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뉴튼 2

"프리키 데스데이(Freaky, 2020)" 평범한 여고생과 살인마가 바디 체인지된다면?

※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 등 호러 영화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의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 , , , , , 등과 같이 잘 알려진 영화들을 많이 제작해 온 호러 명가 의 작품으로서 충분히 기대해볼 만한 작품이었습니다. , , 의 '빈스 본', , , 의 '캐서린 뉴튼'이 주연으로 등장하여 영혼이 바뀐 연기를 때론 섬뜩하고 때론 유쾌하게 연기해 보여주었으며 전반적으로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럼 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공포, 코미디 / 상영시간 : 101분 평범 이하, 존재감 제로 고등학생 '밀리'가 우연히 중년의 싸이코 살인마와 몸이 바뀌게 되면서 ..

"블로커스(Blockers, 2018)" 졸업파티에서 거사를 치르려는 딸들과 막으려는 부모들!

※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WWE 출신 배우이자 BTS 팬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존 시나' 주연의 코미디 영화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영화는 시리즈의 각본가 출신의 '케이 캐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첫 영화이며, 우람한 체격에 강력한 카리스마를 보여줄 듯한 '존 시나'가 마음 여린 딸바보 아빠로서 제대로 망가지는 모습이 포인트였던 영화였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코미디 / 상영시간 : 102분 줄리(캐서린 뉴튼)와 케일라(제랄딘 비스와나탄), 샘(기디온 애들런)은 졸업파티를 기점으로 성인이 될 생각에 들떠있다. 부모들은 졸업파티에서 딸들이 벌일 계획을 알게 되고 졸업파티에 잠입해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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