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미국 컨트리 뮤지션의 대표인 '돌리 파튼'에 대한 헌정 공연인 을 리뷰하겠습니다. 약 한 시간 동안 뮤지션들이 '돌리 파튼'의 노래를 부르며 헌정하는 자리로서, 굳이 비교하자면 국내의 '불후의 명곡'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장르 : 공연, 다큐멘터리 / 상영시간 : 55분 [ 프로그램 간략 소개 ] 는 그래미 어워드로 유명한 "The Recording Academy"의 자선 단체인 "MusiCares"가 음악 산업에서 예술적 업적과 자선활동에 대한 헌신한 뮤지션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1991년 '데이비드 크로스비'를 첫 수상으로 시작해 '퀸시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