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군 최초의 해군 장교이자 파일럿이었던 '제시 브라운(Jesse Brown)'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영화는 '제시 브라운'과 함께 하늘을 누볐던 '톰 허드너'의 전기이자 작가 '아담 마코스'가 쓴 작품을 원작으로 했다고 합니다. 곧 개봉 예정인 에서 '캉'역으로 출연하는 최근 핫한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가 '제시 브라운'역으로 에 출연했던 '글렌 파월'이 '톰 허드너'역으로 출연했었으며, 형제 보이밴드 의 멤버이자, DNCE의 멤버로서 노래, 연기 등 다재다능한 '조 조나스'도 파일럿으로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의 OST도 불렀습니다. 그럼 본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