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관객인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의견이자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겨울답게 날씨가 굉장히 추워졌고 한해의 마지막인 12월이 시작되었네요! 어떻게 이번 연말은 모두들 풍성하게 보내실 계획이신가요? 오늘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영화 <크리스마스 위드 유(Christmas with You, 2022)>를 소개 및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로보캅>, <아담스 패밀리> 등에 출연한 '에이미 가르시아'와 <쉬즈 올 댓>,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스쿠비 두> 등에 출연했던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가 주연으로 출연해 사랑스러운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럼 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코미디, 멜로, 가족 / 상영시간 : 89분
연말에 어울리는 히트곡이 필요한 팝 스타. 영감을 찾아 헤매던 그녀가 자신을 만나고 싶다는 어린 팬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그런데 이게 웬걸. 이러다 진짜 사랑을 만날지도 모르겠는데?
[ 주요 출연진 ]
이런 분들께 추천한다
"크리스마스 로코 좋아요"
"행복한 바이브(Vibe)"
"예상되는 결말이지만 그래도 좋다"
이런 분들께 비추한다
"뻔한 로코물"
내 맘대로 감상평
결론부터 말하자면, "흔한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 로맨틱 코미디지만 은근히 볼만한 작품이였다"라고 할 수 있다. 일단, 로맨틱 코미디하면 떠오르는 영화들의 포인트들을 잘 모으는 느낌이 들었다. 보면서 떠올랐던 작품들로는 <그남자 작곡 그여자 작사>, <러브액츄얼리> 그리고 <노팅힐> 등이었다. 더불어, 뉴욕을 배경으로 가족, 사랑 그리고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다 보니 눈이 안 갈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작정하고 작위적으로 만든 로맨스 영화임은 감안해야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작품의 장점이라면, 자칫 정신없고 장황할 수 있는 내용을 속도감있고 일목요연하게 스토리텔링을 풀었다는 점이다. 다만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을 담아내다보니, 어떻게 보면 메인이 되는 중년의 팝스타와 음악 선생님(싱글대디)의 사랑 이야기가 빈약하다 보니 낭만적임은 다소 부족하게 느껴졌던 것이 아쉬움이었다. 보다 이 둘에 분량을 추가해 좀 더 알콩달콩하고 갈등도 심화해서 보여주었다면 임팩트가 강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 작품을 보면서, 이색적으로 다가왔던 부분은 배경은 뉴욕이지만 라틴계열 가족, 라틴계 팝스타라는 설정으로 간간히 라틴문화와 스페인어가 섞였다는 점이었다. 미국사회에 라틴계가 워낙 많이 섞여 살기에 이들에게는 색다름이 안 느껴질 수 있지만 그동안은 백인 중심의 크리스마스 로맨틱 코미디가 흔했기에 이번 설정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영화의 감독이 아르헨티나 출신의 '가브리엘라 타글리아비니'이었기에 의도적으로 설정하지 않았나 싶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흔한 가족오락영화인만큼 친구, 가족, 연인 누구와도 기분좋게 볼 수 있는 작품으로서 가볍게 추천하며 마치는 바이다.
내 맘대로 점수는 7 / 10 점
▼<크리스마스 위드 유>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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