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범죄, 스릴러, 액션과 같은 장르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었던 '프랭크 그릴로'가 단독 드리블하는 영화 을 리뷰하겠습니다. '프랭크 그릴로'는 생각보다 필모그래피가 화려한데 비해서 대표작이 적어 아쉬운 배우입니다. 가장 익숙한 출연 작품으로는 , 였죠. 최근에 들어서는 단순 배우로서 영화에 출연하는 것을 넘어 직접 제작 또는 기획에도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리뷰할 영화도 본인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작품입니다. 그럼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범죄, 액션, 스릴러 / 상영시간 : 82분 / 미국 [ 주요 출연진 ] 이런 분들께 추천한다 "한정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스릴러" 이런 분들께 비추한다 "긴장감을 넘어선 지루함" 눈치 빠르신 분들은 이번 포스팅에 주요 출연..